엑스페론, 광주 등 매장에 방역용품 자판기 공급

관리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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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무인 플랫폼 '큐빙' 설치
광주CGV 등 마스크·손소독제 판매
비대면 오프라인 서비스 지속 확대
“중소기업 제품 입점 지원으로 상생”


영화관 상영관 입구에 설치된 엑스페론의 '큐빙' 방역용품 자판기. 엑스페론 제공



영화관 상영관 입구에 설치된 엑스페론의 '큐빙' 방역용품 자판기. 엑스페론 제공


골프용품 브랜드 '엑스페론'이 자체 개발한 무인 플랫폼 밴딩머신 '큐빙' 입점 지원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등 9개 지역 CGV에 방역용품 자판기 '큐빙'이 들어섰다.

20일 엑스페론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주·대전 등 지역 9개 CGV에 고객 위생 관리 및 방역에 대비해 안전하게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방역용품 플랫폼 큐빙을 공급했다.

큐빙은 엑스페론과 IT 솔루션 기업 두드림진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무인용품 플랫폼으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고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원격으로 재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등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영화관 내 매표소 로비에 설치된 큐빙에서는 방역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해 고객들이 영화 관람 전후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큐빙은 장소별 특성에 따라 냉동, 냉장 등 여러 버전으로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모델로 스크린골프장과 대형마트, 음식점 약 2000여곳에 설치되는 등 비대면 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앞서 큐빙 도입 1000여건 돌파를 기념으로 엑스페론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든 큐빙 플랫폼 입점 업체에 큐빙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과 온라인 큐빙 플랫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입점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은 43인치 FHD 모니터를 통해 제품 광고가 송출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엑스페론 관계자는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새로운 무인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앞으로 멀티플렉스로서의 오프라인 무인 플랫폼 아이템과 관련해 더욱 신선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페론은 앱 기반 기술 및 무인 소프트웨어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무인 시스템의 접목을 준비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 도입으로 새로운 플랫폼 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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