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플랫폼 큐빙, 중소기업 상생프로젝트에 옥타지 입점

관리자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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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엑스페론에서 자체 운영 중인 인공지능 무인플랫폼 '큐빙'을 통해 진행되는 중소기업 입점 상생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로 입점되는 건강기능식품 옥타지는 전국의 약 500여 개의 큐빙 플랫폼에 입점되며, 큐빙 디스플레이 광고까지 지원받을 예정이다.



큐빙 프로젝트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받은 옥타지는 마카, 아르기닌 등 천연 성분으로 제조된 활력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 스크린골프장에서 프리미엄 옥타지 제품을 무인시스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약 1,000여 곳에 설치된 큐빙은 엑스페론과 IT 솔루션 기업 두드림진이 협업해 개발한 자체 무인 관리 시스템(Qving MRM system), 원격 광고 시스템(Qving DID system)을 통해 인공지능 무인플랫폼이며, 엑스페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인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연동하는 O2O(offline to online) 플랫폼 시스템이다.


또한,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는 "엑스페론의 인공지능 무인플랫폼 '큐빙'은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입점사들의 미래 플랫폼으로 관심을 받으며, 서로 앞다투어 입점을 희망하고 있다. 큐빙의 입점 프로젝트는 계속 확대해 진행해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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