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밸런스 골프볼 브랜드 엑스페론은 골프의 대중화를 겨냥한 '비비드 플러스' 제품을 통해, 가성비와 기능 모두를 잡은 골프공으로 골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비드플러스

비비드 플러스 제품은 공통적으로 남녀 아마추어골퍼 상급자는 물론, 투어프로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파워풀해진 비거리와 그린 공략 시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컨트롤을 갖추었다.

비비드 플러스는 2피스 써린 재질의 골프공으로 특히 비거리와 고반발에 기능을 맞춘 골프공으로 모든 골퍼의 취향에 맞는 가장 보편적인 골프공이라는게 엑스페론의 설명이다.

또한 국내 제조와 기술을 갖춘 엑스페론이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로스트볼의 가격으로 기능과 가성비, 가심비까지 갖춘 엑스페론 프리미엄 골프공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비드 플러스의 볼 색상은 소프트와 동일하게 무광 화이트, 오렌지, 옐로우, 그린, 레드, 혼합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박진홍 엑스페론 기획이사는 “비비드 플러스는 가장 합리적이면서 기능까지 잡은 제품으로 많은 골퍼들의 처음 입문과 연습에 함께할 엑스페론의 스탠다드한 제품이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비비드 플러스는 전국 스크린 골프장 내, 무인 골프 판매 플랫폼 "큐빙"과 엑스페론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