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디자인에 최대 비거리 20% 증가

‘고반발 비거리 골프공’.

엑스페론의 제트(JET·사진)다. 제트기 컨셉에 발군의 기술력을 더해 탄생시킨 제품이다. 최대 비거리를 약 20% 증가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엑스페론의 제트를 접한 골퍼들은 "공 하나로 비거리가 늘어난 경험을 했다"면서 "지금껏 접하지 못한 트렌디한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

감각적인 패키지 포켓 박스가 인상적이다. 골퍼에게 맞춘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비행기 활주로를 형상화한 퍼팅 라인 또한 역동성과 파워를 느낄 수 있다. 박진홍 이사는 "이번 신제품에는 엑스페론의 기술력과 기획력, 완벽한 디자인까지 녹아들었다. 골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엑스페론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엑스페론은 세계 최초로 골프공 밸런스 특허를 받아 프리미엄 볼 ‘엑스페론 시리즈’를 출시한 회사다. 현재 골프 무인 플랫폼 ‘큐빙’과 골프 라이프 앱 ‘엑스페론’의 골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