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론골프(주) 월간봉사소식
오늘은 저희 엑스페론골프 식구들이
특별한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주민 아이들이 있는 이주민 아동센터였는데,
국적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였습니다.
막 들어선 그곳은 석면 보드로 된 천장과
하수구가 막혀 나는 지독한 냄새에 불쾌감이 들었지만
그 곳을 다시 나올 때의 마음은 너무나도 따뜻했습니다.
이주민 아동센터인 이곳은
시리아, 몽골등 어려운 곳에 있던 아이들이
한국에 왔지만 국적을 얻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는 곳이 였습니다.
국적이 없기에 지원을 받을수도 없고,
마음편히 부모님들과 산책도 할 수 없는 곳이 었지만
아이들은 너무나도 밝고 예쁜 아이들이였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 안아주고 업어주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시리아에서 온 아이들은 그곳에 총격전이 끊이지 않아 한국에 왔다고 설명하면서도 참 밝은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요한것과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이곳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월 가는 봉사활동이 단순한 의무감이 아닌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엑스페론골프(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엑스페론골프(주) 월간봉사소식
오늘은 저희 엑스페론골프 식구들이
특별한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주민 아이들이 있는 이주민 아동센터였는데,
국적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였습니다.
막 들어선 그곳은 석면 보드로 된 천장과
하수구가 막혀 나는 지독한 냄새에 불쾌감이 들었지만
그 곳을 다시 나올 때의 마음은 너무나도 따뜻했습니다.
이주민 아동센터인 이곳은
시리아, 몽골등 어려운 곳에 있던 아이들이
한국에 왔지만 국적을 얻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는 곳이 였습니다.
국적이 없기에 지원을 받을수도 없고,
마음편히 부모님들과 산책도 할 수 없는 곳이 었지만
아이들은 너무나도 밝고 예쁜 아이들이였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 안아주고 업어주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시리아에서 온 아이들은 그곳에 총격전이 끊이지 않아 한국에 왔다고 설명하면서도 참 밝은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요한것과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이곳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월 가는 봉사활동이 단순한 의무감이 아닌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엑스페론골프(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