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엑스페론골프(주) 임직원들은 광주재능기부센터에 가서 매월 실시하는 정기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달과 동일하게 '올망졸망 공유장터' 개장 준비를 돕는 일을 하였는데,
'올망졸망 공유장터'는 매월 1회 마지막주 토요일에 주민들과 함께
기부 받은 것들을 나누는 사업으로 재능기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입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 관계자분은 말하시길"그전에는 '올망졸망 공유장터'를
준비하기 위해 직원 두분과 학생봉사자 5명이 밤 11시까지 하던 작업이 었는데
지난달부터는 엑스페론골프(주) 임직원들이 오셔서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어
깊이 김사드린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봉사를 실사하는 직원들 모두 매일 해왔던 일처럼 능숙하고 일사분란하게
각자의 할일을 찾아 텐트와 천막설치, 현수막걸기, 나눔 물품 등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오히려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또한 저희 직원들은 봉사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 개개인이 필요했던 물건들을
현장에서 구입하며 두번째 나눔을 이어나갔습니다.
지속적인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고자합니다.
지난 25일, 엑스페론골프(주) 임직원들은 광주재능기부센터에 가서 매월 실시하는 정기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달과 동일하게 '올망졸망 공유장터' 개장 준비를 돕는 일을 하였는데,
'올망졸망 공유장터'는 매월 1회 마지막주 토요일에 주민들과 함께
기부 받은 것들을 나누는 사업으로 재능기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입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 관계자분은 말하시길"그전에는 '올망졸망 공유장터'를
준비하기 위해 직원 두분과 학생봉사자 5명이 밤 11시까지 하던 작업이 었는데
지난달부터는 엑스페론골프(주) 임직원들이 오셔서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어
깊이 김사드린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봉사를 실사하는 직원들 모두 매일 해왔던 일처럼 능숙하고 일사분란하게
각자의 할일을 찾아 텐트와 천막설치, 현수막걸기, 나눔 물품 등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오히려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또한 저희 직원들은 봉사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 개개인이 필요했던 물건들을
현장에서 구입하며 두번째 나눔을 이어나갔습니다.
지속적인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