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쌀쌀한 날 그날도 어김없이 엑스페론 골프가 광주재능기부센터와 함께 따뜻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미혼모 가정으로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이 살고 있는 집을 엑스페론 골프 가족들이 편안한 안식처로 거듭나게 도와드렸습니다.
처음 집을 찾아갔을 때 생활쓰레기와 수북이 쌓여 있는 짐들로 인해 발 디딜 곳 하나 없는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재능기부센터와 엑스페론 골프 가족들이 힘을 합쳐 한 가정이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청소와 짐 정리가 안되어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안, 다 상해버린 음식물과 정리가 되지 않은 잡동사니들이 온집안을 가득 채워있었고 바퀴벌레까지 온 집안에 득실거려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해 정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중학생 아들까지 이러한 상황을 인지 못하여 원만하지 않은 교우관계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저희는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한 가정의 건강이 악화 될까 걱정이 되어 환경 개선을 위해 저희 엑스페론 골프 직원들이 열심히 집 청소를 도와드렸습니다.모든 집안에 가구들 또한 노후가 되어 새로운 가구로 마련해 주었고 새로운 생필품까지 후원해 주었습니다. 달라진 집안 환경에 어머니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고 그런 모습에 저희도 뿌듯한 맘으로 봉사활동을 끝 맞힐 수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집을 청소해주신 엑스페론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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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쌀쌀한 날





그날도 어김없이 엑스페론 골프가 광주재능기부센터와 함께 따뜻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미혼모 가정으로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이 살고 있는 집을 엑스페론 골프 가족들이 편안한 안식처로 거듭나게 도와드렸습니다.
처음 집을 찾아갔을 때 생활쓰레기와 수북이 쌓여 있는 짐들로 인해 발 디딜 곳 하나 없는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재능기부센터와 엑스페론 골프 가족들이 힘을 합쳐 한 가정이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청소와 짐 정리가 안되어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안, 다 상해버린 음식물과 정리가 되지 않은 잡동사니들이 온집안을 가득 채워있었고 바퀴벌레까지 온 집안에 득실거려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해 정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중학생 아들까지 이러한 상황을 인지 못하여 원만하지 않은 교우관계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저희는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한 가정의 건강이 악화 될까 걱정이 되어 환경 개선을 위해 저희 엑스페론 골프 직원들이 열심히 집 청소를 도와드렸습니다.모든 집안에 가구들 또한 노후가 되어 새로운 가구로 마련해 주었고 새로운 생필품까지 후원해 주었습니다. 달라진 집안 환경에 어머니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고 그런 모습에 저희도 뿌듯한 맘으로 봉사활동을 끝 맞힐 수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집을 청소해주신 엑스페론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