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엑스페론골프 월간봉사소식

관리자
2020-04-07
조회수 913

추운 겨울 시작되는 11월 마지막날
따뜻한 엑스페론가족과 함께,


점점 추워지는 겨울 11월 마지막날에는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두달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어 혼자 살게된 학생의 집에 찾아가 엑스페론골프 직원들은 여러 생활용품들을 준비해 주고 광주재능기부센터에서는 식탁과 블라인드를 제공하였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집안일이 조금 서툴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엑스페론은 깨끗하게 집안 청소와 설거지 및 블라인드 설치를 하였습니다!
먼지 하나하나 말끔히 청소를 하고 난뒤 뿌듯하고
아이도 혼자가 아닌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있을 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우리 엑스페론 가족들도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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