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무더위 속에서도 엑스페론골프 가족들은 그날도 어김없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아버님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출장이 잦았고 그렇게 아이들만 남겨진 집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엑스페론 골프 가족들이 힘을 합쳐 더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 시켜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다른 가정에 비해 가구도 부족한 상황이었고 정리가 되지 않은 환경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집을 정리하고 청소를 해서 깨끗한 집안 환경을 만들어 드렸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구까지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변한 환경을 보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웃음에 저희 엑스페론 가족들은 정말 뿌듯한 하루를 보낸거 같아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